🚨 윈도우 11 보안 기능! 꺼도 괜찮을까요? 해결 방법과 주의 사항 총정리 🛡️
📖 목차
- 윈도우 11 보안 기능: 왜 중요할까요?
- 윈도우 디펜더 (Windows Defender) 끄기: 일시적 비활성화
- 실시간 보호 일시적으로 끄기
- 재부팅 후 자동으로 다시 켜지는 이유
- 윈도우 디펜더 영구적으로 끄기: 레지스트리 편집기 사용 (권장하지 않음)
- 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
- DisableAntiSpyware 값 생성 및 설정
- 작업 관리자를 통한 최종 확인
- 스마트스크린(SmartScreen) 끄기: 브라우저 및 앱 보호 설정
- 앱 및 브라우저 컨트롤 설정 변경
- 가상화 기반 보안 (VBS) 비활성화: 성능 최적화
- Windows 보안 설정 확인
- 코어 격리 설정 변경
- 보안 기능 비활성화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 보안 기능 다시 켜는 방법
윈도우 11 보안 기능: 왜 중요할까요?
윈도우 11은 이전 버전보다 훨씬 강력하고 통합된 보안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이 기능들은 사용자의 시스템을 악성 코드, 바이러스, 랜섬웨어 등의 다양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24시간 보호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주요 보안 기능으로는 Windows Defender Antivirus, SmartScreen, 코어 격리(Core Isolation)를 포함한 가상화 기반 보안(VBS)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들은 백그라운드에서 끊임없이 작동하며, 외부 위협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차단하여 사용자가 안전하게 PC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윈도우 디펜더 (Windows Defender) 끄기: 일시적 비활성화
가끔 특정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테스트할 때, 또는 다른 보안 소프트웨어와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윈도우 디펜더를 일시적으로 비활성화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실시간 보호 일시적으로 끄기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Windows 보안 앱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 시작 버튼을 클릭하고 Windows 보안을 검색하여 실행합니다.
- 왼쪽 메뉴에서 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를 선택합니다.
- 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 설정 아래의 설정 관리를 클릭합니다.
- 실시간 보호 토글 스위치를 끔으로 설정합니다.
재부팅 후 자동으로 다시 켜지는 이유
Windows Defender는 시스템의 핵심 보안 요소로 간주되므로, 사용자가 수동으로 끄더라도 시스템을 재부팅하거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다시 활성화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가 실수로 보안을 비활성화한 상태로 PC를 방치하여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실시간 보호를 끄는 것만으로는 영구적인 비활성화가 불가능합니다.
윈도우 디펜더 영구적으로 끄기: 레지스트리 편집기 사용 (권장하지 않음)
⚠️ 경고: 이 방법은 시스템의 보안 수준을 크게 낮추므로 매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며, 다른 백신 프로그램을 이미 설치하여 Windows Defender가 필요 없는 경우에만 사용하시기를 권장합니다.
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
- Windows 키 + R을 눌러 실행 창을 열고,
regedit을 입력한 후 확인을 클릭하여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합니다. - 다음 경로로 이동합니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Policies\Microsoft\Windows Defender
DisableAntiSpyware 값 생성 및 설정
- Windows Defender 폴더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새로 만들기 > DWORD(32비트) 값을 선택합니다.
- 새로 생성된 값의 이름을
DisableAntiSpyware로 입력합니다. (이름을 정확하게 입력해야 합니다.) DisableAntiSpyware값을 더블 클릭하여 값 데이터를1로 설정하고 확인을 클릭합니다.1: Windows Defender 비활성화0: Windows Defender 활성화
작업 관리자를 통한 최종 확인
레지스트리 편집 후 시스템을 재부팅합니다. 재부팅 후 작업 관리자를 열어 세부 정보 탭에서 MsMpEng.exe (Windows Defender 서비스)가 실행 중인지 확인하여 비활성화 여부를 최종적으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비활성화되었다면 해당 프로세스는 더 이상 실행되지 않아야 합니다.
스마트스크린(SmartScreen) 끄기: 브라우저 및 앱 보호 설정
스마트스크린은 웹 브라우저나 앱에서 위험할 수 있는 파일 다운로드나 알 수 없는 앱 실행을 막아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 역시 특정 상황에서 불편할 수 있어 비활성화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앱 및 브라우저 컨트롤 설정 변경
- Windows 보안을 실행합니다.
- 앱 및 브라우저 컨트롤을 선택합니다.
- SmartScreen 설정 아래에 있는 세 가지 옵션(앱 및 파일 확인, Microsoft Edge의 SmartScreen, Microsoft Store 앱의 SmartScreen) 각각을 클릭하여 끔으로 설정하거나, 경고 없이 실행할 수 있도록 옵션을 변경합니다. (예: 차단 대신 경고로 변경)
가상화 기반 보안 (VBS) 비활성화: 성능 최적화
가상화 기반 보안(VBS, Virtualization-based Security), 특히 코어 격리(Core Isolation) 기능은 중요한 시스템 프로세스를 가상 환경 내에 격리하여 악성 코드로부터 보호합니다. 이 기능은 보안을 크게 향상시키지만, 일부 사용자(특히 게이머)는 성능 저하를 경험할 수 있어 비활성화를 원하기도 합니다.
Windows 보안 설정 확인
- Windows 보안을 실행합니다.
- 장치 보안을 선택합니다.
- 코어 격리 아래의 코어 격리 세부 정보를 클릭합니다.
코어 격리 설정 변경
- 메모리 무결성 토글 스위치를 끔으로 설정합니다.
- 설정 변경 후 시스템을 재부팅해야 변경 사항이 적용됩니다.
참고: VBS가 완전히 비활성화되지 않을 경우, BIOS/UEFI 설정에서 가상화 기술(Intel VT-x 또는 AMD-V)을 비활성화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시스템의 다른 기능(예: Hyper-V)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신중해야 합니다.
보안 기능 비활성화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윈도우 11의 보안 기능을 끄는 것은 잠재적인 위험을 감수하는 행위입니다.
- 악성 코드 감염 위험 증가: Windows Defender가 꺼지면 실시간 감시가 중단되어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랜섬웨어 등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할 수 없습니다.
- 피싱 및 사기 웹사이트 노출: SmartScreen이 비활성화되면 위험한 웹사이트나 다운로드를 자동으로 차단할 수 없습니다.
- 시스템 취약점 노출: VBS와 같은 고급 보안 기능의 비활성화는 중요한 시스템 영역을 공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듭니다.
반드시 Windows Defender 대신 신뢰할 수 있는 다른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최소한의 방어 장치를 유지해야 합니다.
보안 기능 다시 켜는 방법
보안 기능을 다시 켜는 것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 Windows Defender:
- Windows 보안 앱에서 실시간 보호를 다시 켬으로 설정합니다.
-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사용했다면,
DisableAntiSpyware값을0으로 변경하거나 해당 값을 삭제한 후 재부팅합니다.
- SmartScreen:
- Windows 보안 앱의 앱 및 브라우저 컨트롤에서 관련 옵션들을 다시 켬으로 설정합니다.
- VBS (코어 격리):
- Windows 보안 앱의 장치 보안 > 코어 격리 세부 정보에서 메모리 무결성을 다시 켬으로 설정하고 재부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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